비즈니스 파트너 좀 소개해 듀오!
최고의 파트너를 찾기 위해선 최고의 서포터가 필요하다. 주변에 아는 사람 좀 있어…? 우리의 일은 수많은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연결로 완성됩니다. 마케팅, 법률, 콘텐츠, 영업, 유통 등 내가 속해 있는 조직에 필요한 다양한 파트너와 협업을 하죠.…
SNS 속 ‘핫 플레이스’들의 공통점은?
핫 플레이스에 가면 소비 트렌드를 읽을 수 있다. #여기가 #바로 #핫플 요즘 SNS에서 ‘핫(hot)하다’는 카페나 가게들을 찾아가 보면 역시나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찾아가는 길이 복잡해도, 날씨가 안 좋아도 핫한 가게들은 언제나 사람들로…
업무 이메일의 정석 ‘제곧내’
이메일 대참사를 막기 위한 몇 가지 규칙 공들여 쓴 기획안인데 뭐가 잘못된 걸까…? 기획안을 요청해서 기획안을 전달했는데 반응이 이상합니다. 그리곤 팀장님의 호출이 이어지죠. 업무 이메일을 작성해본 적이 없는 신입사원들은 업무 이메일을 보낼 때 종종…
‘부장님 옆 자리 vs 통로 자리’, 당신의 선택은?
내 모니터는 전체 공개 여러분은 회사 내 본인의 자리에 만족하시나요? 쾌적한 창가 자리에 앉아 계신 분도 계시겠지만, 직장인들이 ‘최악’으로 꼽는 자리에 앉아 좌석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는 분도 계실 겁니다. 상사의 바로 옆자리나, 사람들의 이동이 잦은 통로 자리를 앉아…
‘넵병’, 번아웃 증후군의 초기 증상!?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넵!’ 여러분은 하루 중 ‘넵’을 몇 번 쓰시나요? 직장생활을 하는 분들이라면 상사나 회사 동료에게 하는 가장 적절한(?) 대답인 ‘넵’을 자주 사용하실 것 같습니다. ‘네’는 어딘지 딱딱해 보이고, 그렇다고 ‘넹’은 너무 가벼워 보이는 느낌이 드니까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