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파트너 좀 소개해 듀오!
최고의 파트너를 찾기 위해선 최고의 서포터가 필요하다. 주변에 아는 사람 좀 있어…? 우리의 일은 수많은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연결로 완성됩니다. 마케팅, 법률, 콘텐츠, 영업, 유통 등 내가 속해 있는 조직에 필요한 다양한 파트너와 협업을 하죠. 이렇게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건 협업을 함께하는 ‘비즈니스 파트너’입니다. 하지만 생소한 분야,…
SNS 속 ‘핫 플레이스’들의 공통점은?
핫 플레이스에 가면 소비 트렌드를 읽을 수 있다. #여기가 #바로 #핫플 요즘 SNS에서 ‘핫(hot)하다’는 카페나 가게들을 찾아가 보면 역시나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찾아가는 길이 복잡해도, 날씨가 안 좋아도 핫한 가게들은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이죠. 하지만 특별한 맛과 메뉴를 기대하며 찾아간 가게가 생각보다 평범해서 실망하는 경우도 종종…
업무 이메일의 정석 ‘제곧내’
이메일 대참사를 막기 위한 몇 가지 규칙 공들여 쓴 기획안인데 뭐가 잘못된 걸까…? 기획안을 요청해서 기획안을 전달했는데 반응이 이상합니다. 그리곤 팀장님의 호출이 이어지죠. 업무 이메일을 작성해본 적이 없는 신입사원들은 업무 이메일을 보낼 때 종종 실수하곤 합니다. 학교에서도 회사에서도 업무용 이메일을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배워본 적이 없기 때문이죠. 저마다…
“일 잘하는 사람들이 선택한 오피스”
Humans of FASTFIVE: 패스트파이브 삼성3호점 멤버 ‘퍼블리(PUBLY)’ 박소령 대표 인터뷰 대한민국 대표 공유오피스 브랜드 패스트파이브는 총 23개 지점, 약 15,000명의 멤버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오피스라 이미 일 잘하기로 소문난 기업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특히 다양한 비즈니스를 선도하는 스타트업 기업들도 다수 패스트파이브의 공간에서 일합니다.…
‘부장님 옆 자리 vs 통로 자리’, 당신의 선택은?
내 모니터는 전체 공개 여러분은 회사 내 본인의 자리에 만족하시나요? 쾌적한 창가 자리에 앉아 계신 분도 계시겠지만, 직장인들이 ‘최악’으로 꼽는 자리에 앉아 좌석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는 분도 계실 겁니다. 상사의 바로 옆자리나, 사람들의 이동이 잦은 통로 자리를 앉아 계신 분들은 본인의 자리가 불만족스러우시겠죠. 이처럼 하루의 대부분을 회사에서 보내야만 하는 직장인들에게 회사의…
‘넵병’, 번아웃 증후군의 초기 증상!?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넵!’ 여러분은 하루 중 ‘넵’을 몇 번 쓰시나요? 직장생활을 하는 분들이라면 상사나 회사 동료에게 하는 가장 적절한(?) 대답인 ‘넵’을 자주 사용하실 것 같습니다. ‘네’는 어딘지 딱딱해 보이고, 그렇다고 ‘넹’은 너무 가벼워 보이는 느낌이 드니까요. 한 커뮤니티에서는 ‘넵’과 관련된 다양한 유형을 분석해 많은 직장인의 공감을 얻기도 했습니다. 한…
“코로나19 극복에 저희도 힘을 보태야죠.”
Humans of FASTFIVE: 패스트파이브 신논현점 멤버 ‘콜라비(Collabee)’팀 인터뷰 효율적인 업무방식이 되기도, 오버 워크(Over Work)를 초래하기도 하는 재택근무. 여러분은 효율적인 재택근무를 실현하고 계시나요? 비대면 업무방식인 재택근무를 할 땐 엄청난 양의 정보들이 메신저와 이메일을 통해 공유됩니다. 말로 하는 커뮤니케이션이 사라진 공백을 텍스트가 대신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방대한 정보들을 확인하느라 집중력이 필요한 업무들을…